안녕하세요. 절필 선언을 한지 약 12개월만에 이렇게 다시 진짜 작별인사를 고하기 위해 왔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늦었지만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이어 제가 재작년 말에 겪은 사실에 대하여 먼저 공론하고자 합니다. 저는 최근 겪은 저에 대한 소문과 오인,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다른 작가님들께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례를 남기기 위해 해당 상황을 공유합니다.

최대한 감정 없이 기재한다고 하였으나 제 의도와 다르게 읽힐 수 있다는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입장 요약

2024년 12월, 작가 서지현과 작가C는 저지르지 않은 별점 테러에 대한 혐의로 계약 출판사 두 곳이 법원으로부터 문서제출명령을 받았으며 하지 않은 일에 대한 소문이 퍼짐. 이후 작가 서지현은 법적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과정 및 결과를 공유함.


법원의 문서제출명령서